결국 잘되는 사람들의 태도 (앤드루 매코널)

 

 

출근시간(약 40분정도) 항상 밀리의서재로 독서를 하고 있다.

소설도  베스트 셀러에 있는 (홍학의 자리, 13계단, 대도시의 사랑법, 유괴의 날, 용의자 X 의 헌신 등등..) 재밌게 읽었다.

요즘 슬럼프? 가 온거같아서 자기개발서를 꾸준히 읽고 있다.

이전에는 책에 나온 구문을 따로 적지 않았는데, 다른 책도 나중에 되새겨볼만한 구문은 적어놓고 생각날때, 마음 다잡을때 보면 좋을것 같다.

 

자기개발서의 내용이 대체로 누구든지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.

그치만 '이렇게 살아야지, 열심히 살아야지' 라는 열정을 한번더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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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 스스로 통제할 수 있는 일과 아닌 일을 구분해서 경계를 설정하고, 정말 중요하게 여기는 일에 몰두함으로써 인생의 주인으로 다시 일어서여 한다.
- 쓸데없는 걱정과 소모적인 논쟁은 집어치우고, 해야 하고 할 수 있는 일에 집중했을 때 일과 삶이 질적으로 달라질 수 있다.
- 걱정에 휩싸일 시간에 더 치밀하게 준비하고 대비한다.
- 휘청여도 끝내 주저않지 않는다.
- 핑계의 함정에 빠지지 않는다. 오직 실천한다.
- 자신의 가치를 믿지 않으면, 타인의 낮은 평가에 휘둘리게 된다.
- 내 시간을 어디에 어떻게 쓰겠다는 지도가 먼저 있어야 한다.
- 모든 일을 혼자서 하려는 습관도 버리는 것이 좋다.
- 핵심 업무에 집중하려면 부수적인 일은 적절히 포기할 줄도 알아야 한다.
- 가치 있게 산다는 것은 시간을 가치 있는 일에 쓴다는 것이다.
- 상황은 바꿀 수 없지만 그에 대한 태도는 선택할 수 있다.
- 해야할 일을 하든지,  안 할 거면 생각조차 하지말자. 해야 할 일을 하지 않고 걱정만 하면서 시간을 보내는 것이 최악이다.
- 통제할 수 있는 일과 없는 일을 구분하고, 통제할 수 있는 일에 최선을 다한다.
- 비판을 받아 들이는 겸손, 금에 따라 행동할 용기, 이보다 더 중요한 것은 없다.
- 최악의 상황을 가정해 보면 답이 보인다.
- 위기에 우리가 할 수 있는 최선은 새로운 계획을 세우고 새롭게 적응한 것
- 결과에 목숨 거는 사람보다 태도가 좋은 사람이 될 것
- 일단 시작하라. 잘하는 방법은 그 다음에 고민해도 충분하다
- 내가 바뀌지 않으면 인생은 절대로 달라지지 않는다.
- SOW(Stop Own Work) : 멈추고 소유하고 노력하라
- 완벽한 때는 결코 오지 않는다. 때는 지금 뿐이다.
- 만일 뭔가를 하겠다고 하면, 그걸 하면 된다.
- 기회를 놓치지 않는 아주 간단한 방법은 일단 해보는 것이다.
- 잘 안될수도 있지만 시도해 보지 않으면 우리가 뭘 할 수 있었는지조차 알길이 없다.
- 뭔가를 미루는 것이야말로 인생의 가장 큰 낭비다.
- 더 많은 일을 하려다가 실수가 잦아지고 부주의해지면서 단 나하의 일도 제대로 못하는 정반대의 결과를 초래한다.
- 정말 중요한 일은 한두가지 밖에 안 된다.
- '완벽'이 아니라 '적당히'면 충분하다.
- 적당히 괜찮은 것을 선택하고 그것을 최고로 만들기 위해 노력하라.
- 일단 하다 보면 창의성과 탁월함이 솟아난다.
- perfect 라는 단어는 완벽을 뜻하지만,  "완벽하게 되어가는 과정"을 의미하는 동사 용법도 있다.
- 중요한 사람이 되는 것도 좋지만, 더 중요한 건 좋은 사람이 되는 것이다.